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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3  동생이 예뻐서 (신작동시) 
 정민기		 822
102  내 마음도 싱싱해졌다 (신작동시) 
 정민기		 782
101  아가의 주먹밥 (신작동시) 
 정민기		 812
100  로봇 (신작동시) 
 정민기		 784
99  토라진 해바라기 (신작동시) 
 정민기		 874
98  정상에 오르지 않는 까닭 外 1편 (신작동시) 
 정민기		 794
97  파인애플 (신작동시) 
 정민기		 766
96  나뭇잎 (신작동시) [2]
 정민기		 901
95  양파 (신작동시) 
 정민기		 781
94  물 먹는 하마 (신작동시) 
 정민기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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