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제10회 윤석중문학상 공동수상자
: 작가 - 이화주
: 약력
1948년 경기도가평에서 태어나,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아동문학 평론 동시추천으로 문단에 나옴.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아기 새가 불던 꽈리』,『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손바닥 편지』,『내 별 잘 있나요』와 그림동화『엄마 저 좀 재워주세요』가 있음.

한국아동문학상, 강원아동문학상, 강원문학상, 강원펜문학상 등 수상

강원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춘천교육대학 부설초등 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음.

현재는 춘천교육대학교에서 ‘아동문학 창작' 강의를 하고 있음.

<작가소개>

제10회 윤석중문학상 공동수상자
: 작가 - 홍종의
: 약력
1962년 충남 천안(목천)에서 태어나,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 동화 당선. 1998년 제17회 계몽아동문학상 수상으로 문단에 나옴.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초록말 벼리』,『별사이다 한 병』,『하늘음표』,『똥바가지』,『까만콩에 염소 똥 섞기』,『파워 블로거 지덕심』,『흥원창 어린 배꾼』 외 40여 권이 있으며, 그림동화책 『털실 한 뭉치』,『공짜표 셋 주세요』 청소년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집 『엄마의 마당』이 있음.

율목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을 받고 아르코창작기금을 받았음.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