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문학 봄치(131호)가 나왔습니다.

특집,

만나고 싶은 동시인에 최영재 선생

동화작가에 정영애 선생의 신작과

문학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 외, 동시에 박혜선, 정현정, 이창건, 장영복 선생의 작품

동화에 김영희, 안미란, 강정훈 선생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화제의 책으로는

박선미 동시집 <누워있는 말>과 권타오 동화집 <디지털 보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