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인 체험을 오늘 하였다.
나는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장애인의 대한 고통을 깨달았다.
그리고 장애인들의 힘들어함을 많이 깨달았다.
장애인 체험을 다 마치고, 내가 지금동안 장애인들에게 하였던 일을 생각 해 보았다.
다 생각하고, 내가 장애인들에게 불친절함을 반성하였다.
앞으로는 장애인들에게 친절하여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지금 나의 반에 장애인이 1명 있는데, 몸은 건강하지만,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내가 그에게 여태까지 했던일을 반성하였고, 내일 교회에가서 주님께 용서를 빌생각이다.
지금 여기서 쓰고, 털어 놓았더니 가슴을 뭉클해진다.
나의 반에 있는 장애인에게 미안하다.
나의 반에 있는 친구야!
비록 장애인이지만 여태까지 괴롭혀서 미안해.
지금이시간 용서를 빈다.
미안하다.....
